세븐데이즈

세븐데이즈
기대이상?
뜻하지 않게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간만에 괜찮은 국산? 스릴러 였다.
기대 없이 봐서 더 그런걸지도.
아무튼 추천!
어머니.. 무섭다;
딸을 유괴당한 승률 최고의 여 변호사의 1주일을 그린 영화
미리




영화 상영시간은 극도로 짧은 50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조명해 볼수 있는 가슴 시린 마음을 울리는 영화다. 사랑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을 토해내는 듯한 영화 상영시간 내내 보여주는 영상미에 대해 나는 박수를 보낸다!
영화는 암울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듯 하면서도 우리에게 강렬한 메세지로 경고장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은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를 구속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
는가 ? 그 사랑이 너무 강렬해서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그 사랑을 붙잩아 두고 싶은 마음을 표출해 본적이 있는가? 그 강렬한 메세지는 내 마음
속을 강하게 울린다. 강박성 속박증후군...영화에 등장하는 병명이다. 상대방에 대한 한순간
소홀해져 버렸던 관계가 정말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는지, 서로의 마음도 터놓지 못한채
사라져 버린 순간...정말 상대를 사랑하면서 실제로 상대방이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게
되던 순간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경험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기전에
사랑에 대한 그 마음을 이해해 주고 받아 들여 주기를 바란다. 서로가 사랑하는 동안에 서로를
강하게 구속하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분리되어 있었던 것인지 그런 표현을 생각해 내지 않도록
서로에게 충실하게 마음속부터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연인관계로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봐야 될 영화라고 추천하는데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이 영화는 그럴
가치를 충분히 되새겨 준다. 짧은 상영시간에 관계없이 2시간이상의 상영시간을 가진 영화보다도
던져주는 임팩트는 강렬하다. 슬픈 사랑에 관한...그리고 서로에 대한 마음조차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결국 혼란속에서 가슴아픈 메세지를 던져주는 영화다.
이와이 슌지의 영화중 '사랑' 에 대한 의미를 가장 깊게 생각해 볼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퍼왔음..
6년전인가. 봤던 영화인대.
다시금 생각나서 보게 되었다.. 역시 긴 여운이다.




즐겨찾는 공유 사이트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영화 한편!
평이 나쁘지 않아 봤더니~
즐거웠다.
다만 커플끼리는 절대 보지 말 것!
가슴아픈일이기도 하지만.
이런일이 과연 없다고도 못하겠다.
씁쓸하면서도 웃긴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
펌 / 무비스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하고 독특한 구성, 이거 그냥 야한 영화가 아니잖아?
제목과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야시한 느낌...
신인배우와 신인감독...
이렇게만 보면 이 영화는 섹스를 소재로 삼은 그저 그런 상업영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우연한 기회로 참석한 시사회에서 직접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면
이 영화는 그냥 지나쳐버릴 그저 그런 야한 영화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엔 그냥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영화 초반, 이야기는 그냥 평범한 두 남녀의 사랑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결국은 터져버릴 듯 궁금한 결말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간다.
남녀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의심과 거짓말을 담은채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유쾌한 풍자와 유머와 함께 눈 깜짝할새 지나가고 만다.
한마디로 남녀간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공감하게 하는 독특한 영화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한가지 팁!
영화 처음 프롤로그 부분에 나오는 인터뷰 장면을 유심히 보고 기억하시라~
영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툭 툭 튀어나오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정말 재미난다~
기승전결의 뻔한 스토리 구성과는 일찌감치 벽을 쌓아 놓은 이영화,
가히 한국영화의 새로운 발견이라 할 수 있다!
P.S. 아래는 기자 시사회 리뷰 기사를 보다가 공감되서 퍼왔어요~ 영화 보실 분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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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형 사랑게임, <내 여자의 남자친구> 첫 공개 (2007년 3월 7일 기자 시사회)
처음엔 그저그런 여우와 늑대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그러다가 여우에게 버젓히 남자가 있음이 드러나고, 늑대는 불쌍한 호구였음이 드러난다. 그러다가 늑대가 또다른 여자에겐 냉담하다는 것이 드러나면 "오호, 사랑의 먹이사슬인가?" 하며 흥미가 당겨진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 또다른 여자가 여우의 남자와 관계가 있고, 늑대의 찌질한 친구와도 관계가 있음이 드러나면 "으응, 구X동서 이야기구만"하다가, 늑대가 유부남이었음이 밝혀지고, 늑대의 아내와 찌질한 친구녀석과의 관계가 드러나면 "WE ARE THE WORLD!"를 외치게 된다.
그러니까 이 방대한 이야기의 전모는 "(사랑의) 먹이사슬이 아닌 먹이그물, 더 나아가 (사랑의) 생태계"를 그린 "내셔널지오그래픽"이었던 것이다.
세상 60억인구가 6명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람이라는 "6단계 분리이론", 혹은 "작은 세상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이쯤되면 노래<작은 세상>을 합창하고 싶어진다.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
(추신. 잔뜩 기대했던 <바람피기 좋은 날>의 보수적 성의식에 실망한 사람이라면, <내 여자의! 남자친구>의 발칙함으로 회포를 푸시기 바란다.)
- 황진미/영화평론가 (출처 : 씨네21)




참 주책이더라. 내가. 하하
제목이 왜 1리터의 눈물인지는 보면 알게될거다.
한회 한회 마다. 말이다..
참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이 오늘도 한없이 펼쳐져 미소 짓고 있다.
- 1리터의 눈물 중에서...
여자 주인공의 시점이라 재미있었다.
남자의 오만과 여자의 편견
Q1. 남자들은 모두 단순하고 멍청한 속물이다?
언니 ‘제인'과 댄스 파티에 간 ‘리지'.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그녀는 모든 남자들이 단순하고 멍청한 속물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남자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댄스파티에서 잘생기고 매력적인 신사 ‘다아시'에게 첫눈에 매력을 느끼는데…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1
사랑은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다. 이 사랑을 방해하는 방어막을 미리 칠 필요는 전혀 없다.
마음을 열고 모든 남자에 대한 가능성 100% 열어놓자!
Q2.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
파티에서 ‘리지'의 언니 ‘제인'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빙리'는 ‘리지'도 꽤 예쁘다고 칭찬한다. 하지만 ‘다아시'는 봐줄만 하지만 반할 만큼은 아니라며 냉정한 말을 내뱉는다. 겉으로 보기엔 오만하기 짝이 없는 ‘다아시'. ‘리지'를 보고 첫눈에 강하게 끌리지만 친구에게도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데…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2
모든 여자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것은 금물. 얼굴을 예쁘지만 마음은 그리 예쁘지 않은 여자한테 한 번 당해본 남자라면 다 안다. 남자들은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사정없이 끌리는 자신의 반쪽이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길!
Q3. 무뚝뚝하고 붙임성 없는 남자는 매력없다?
댄스 파티에서 간 ‘리지'. 경쾌하고 즐거운 춤을 즐기는 ‘리지'는 ‘다아시'에게 용기를 내어 춤 신청을 한다. 하지만 그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춤은 질색이라고 말하며 정중하지만 냉정하게 거절하고 만다. 하는 말 마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오만한 ‘다아시'에게 ‘리지'는 자존심이 상하고 그를 평생 미워하기로 결심하는데…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3
여자와 남자는 근본적으로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 그가 아무리 불친철하고 무뚝뚝하고 심지어 오만해 보여도 관리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키지는 말자. 남자들의 속마음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 다를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남자들에게 항상 기회를 두 번 주는 것을 잊지 말자.
Q4. 결혼할 여자는 좋은 집안 출신이어야 한다?
‘다아시'는 자신의 친구 ‘빙리'가 ‘리지'의 언니 ‘제인'과 사랑에 빠지자, 그녀가 좋은 집안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 결혼을 반대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리지'는 이 사실에 충격을 받고 편견에 가득찬 ‘다아시'에게 크게 실망한다. 뜻밖에도 ‘다아시'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이 때문에 그녀는 ‘다아시'의 청혼을 보기 좋게 거절한다.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4
결혼할 때 집안을 따지는 것은 <오만과 편견> 영화 속 배경인 19세기 영국이나 지금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 요즘에도 결혼에 있어서는 집안을 따지는 기성세대의 세태와 어쩜 그리 똑같은지… 하지만, 행복한 결혼은 언제나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 진정하게 사랑한다면 집안이나 배경은 중요하지 않다.
‘운명은 사랑을 따라 변합니다' 라는 포스터의 카피처럼, 자신이 미처 깨닫기 전에 빠져들고 마는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을 재치있고 생동감있게 그려낸 수작

가능한 것일까?“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영화를 보지 않고서는 이 영화를
논해서는 안된다.
'자유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
엿이나 먹으라그래
난 가끔 불가능을 꿈꾼다
난 황색인대 내가 보라색이였으면,
적어도 파란색이나 빨간색이였으면 하고...

그냥 그렇게 자연스러운 영화.
로멘스의 공통점 남자는 역시 느리다.
"스르로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 뭔가 깨닫는게 생기는 법"


늘 곁에 있다는 것을...”
가슴에 남는 건 추억뿐,
곁에 있는 게 진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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