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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6/19 무단횡단 - luka7
  4. 2008/05/22 사람 - luka7
  5. 2008/05/22 - luka7
  6. 2007/09/05 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 머물라. - luka7
  7. 2007/08/31 만남 맛남. - luka7
  8. 2007/07/14 사랑하는 사람 (1) - luka7
  9. 2007/05/18 중독 - luka7
  10. 2007/02/11 반지의 그림자 - luka7
  11. 2007/02/11 아홉가지 실패 이유 - luka7
  12. 2007/02/11 그들 처럼.. - luka7
  13. 2007/02/11 차인표가 신애라씨에게 쓴 글이랍니다. - luka7
  14. 2007/02/11 한 여자의 소망 - luka7
  15. 2007/02/11 야심만만 - luka7
  16. 2007/02/11 아내의 습관 - luka7
  17. 2007/02/11 세상살이 - luka7
  18. 2007/02/11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luka7
  19. 2007/02/11 다시.. - luka7

영혼이 만나는 모임

작년 겨울 최고경영자 참석자를 모시고 일본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넉 달간 같이 공부를 하고 친교를 했지만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른다. 그저 모 회사 사장이고 어느 학교를 나왔다는 정도이다. 버스 이동 시간이 길어지자 어떤 분이 이동 중 돌아가면서 자기 인생에 대한 얘기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 간단히 얘기를 한 분도 있지만 그 중 몇 분의 얘기는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어느 분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저는 시골 조그만 집성촌에 살았습니다. 몇 집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친인척이었지요. 그 동네에 정말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의 부친이 사업을 한다고 온 동네사람으로부터 빚을 졌고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추방이 되었습니다. 참 갑갑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른들은 빚쟁이와의 혼사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 아버지가 빚진 것과 딸 결혼이 무슨 상관이냐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린 제가 제 주장을 강하게 하자 제 결혼 문제는 주요 이슈가 되었고 급기야 동네 사람들의 난상토론을 거쳐 투표까지 했는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미치겠더군요. 다시 한 번 어머니에게 제발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흙이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집안과의 혼사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가족과 절연할 생각을 하고 장인 될 사람을 찾아가 야반도주를 해 멀리가 살 테니 허락해달라고 했지만 그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여자 때문에 부모를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더 이상 방법이 없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헤어졌습니다. 그 동안 주고받았던 편지가 가마니로 하나인데 그것을 태우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른 여자를 중매로 만나 결혼을 했고 직장 때문에 대도시로 나갔습니다. 몇 년 후 퇴근을 하고 나오는데 누군가 저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저만치 서있는 겁니다. 오랜만에 다방에 앉아 얘기를 들어보니 선생을 하던 그녀가 자신을 잊지 못해 그 동네 학교로 전근을 온 겁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모습이라도 보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출퇴근 하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 았습니다.

그녀는 지금 뭐하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는 “아직 혼자 삽니다. 50이 넘었지요.” 라고 얘기를 한다. 그 얘기를 듣는 동안 나를 비롯해 몇몇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그 애틋한 사랑이 생각나고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측은함이 생겼기 때문이다. 할 말을 잊었다. 한 분이 그렇게 물꼬를 트자 여기저기서 솔직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다른 회사 사장님의 얘기이다.

저는 머리 좋은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저보다 똑똑했습니다. 저런 여자가 집에만 있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을 했지요.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의과대학을 보냈고 지금은 의사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한 번도 부인이 차려주는 밥을 먹은 적도 없고, 애는 늘 제 차지였습니다. 제가 번 돈은 그녀를 뒷바라지하는데 모두 쓰였습니다. 도대체 내가 왜 결혼을 했나 하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시선이 곱지 않게 되고 말도 거칠게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갈등은 점점 깊어갔습니다. 이혼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혼 전 7살짜리 딸애를 설득하기 위해 하늘공원에 놀러 간 저는 어렵게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빠하고 엄마하고 따로 살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그러자 딸애가 눈물이 글썽한 채 “엄마하고 아빠를 수술시켜 드렸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습니다. 당황한 제가 “도대체 무슨 수술?”하고 말하자 딸애가 “마음수술”이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와 집사람은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마음을 대대적으로 고치는 그런 수술이… 집으로 오면서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는 경영도 잘하고, 리더십도 잘 발휘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도 있는 내가 왜 집에만 오면 죽을 쑤는 것일까? 내가 집사람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한 적은 있는가? 집 사람 마음 하나 못 잡는 내가 무슨 경영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후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의 잘못을 사과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자 집사람도 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딸애의 말 한 마디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결코 하기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아주 개인적인 얘기이고 부모나 형제에게도 감추고 싶은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자신의 진실한 이야기를 하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한 사람이 마음 문을 열자 다른 사람 역시 자신의 마 음 문을 열었다. 이후 구경에 대한 관심은 뒤로 밀렸다. 이런 얘기들로 인해 버스 안에는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사람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에 대해 애정이 생겨났다. 그 전에는 그저 엄숙하고 재미없는 아저씨란 생각을 했지만 그 얘기를 들은 후 그 분을 보는 내 눈은 180도 달라졌다. 벽이 허물어지면서 다들 가슴 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하나씩 털어놓기 시작했고 급속히 가까워졌다.

사람은 만남을 통해 성장한다. 만나면서 사람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돌아보게 된다. 만나면서 삶이 풍요로워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를 쓰고 만난다. 왠만하면 다 만난다. 하지만 모든 만남이 다 소중한 것은 아니다. 영혼이 만나고 자신을 오픈할 수 있어야 만남이 의미가 있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망가져도 영혼이 만나지 않으면 친해지지 않는다. 반면 술 한 방울 마시지 않아도 영혼이 만나면 친해진다. “만남은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각자의 성을 열고 바깥으로 걸어 나오지 않는 한 진정한 만남은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갇혀있는 성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인간적인 만남의 장은 언제나 바깥에 있기 때문이다.” 신영복 선생의 말이다.

웹서핑 중 발췌..

2008/10/23 02:21 2008/10/23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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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G* 2008/10/29 15:54

    사람은 만남으 통해 성장한다는거에 캐공감 하는데..
    나이도 젊으신 내가 그러질 못하고 있어 ㅠㅠ
    서러워라..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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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착한 사람이 제일이여.
2008/07/15 15:29 2008/07/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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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정답은...?
2008/06/19 15:33 2008/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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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비가 옵니다.

아파트 놀이터에 아이들과 함께 나갔다가

풀 속에서 달팽이 한마리 보았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느리게 느리게...

아이들과 내가 보기에는

달팽이는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만

달팽이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그 천천히 가는 것이 달팽이 세상에서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니까요.

내 멋대로 천천히 간다고 말합니다.

내가 달팽이도 아니면서...

아이들이 신기해서 나뭇잎위에 올려 놓고

한참을 들여다보자

동그랗고 기다란 더듬이 네개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며 앞으로 앞으로 갑니다.

어딘가에 꼭꼭 숨었다가 비가 오면 슬며시

나뭇잎 위에 풀잎 사이 사이로 돌아 다닙니다.

비가 안 와도 분명 어딘가에서 있었을 텐데

비가 오면 아이들과 전 지렁이와 달팽이

구경을 하며 돌아 다니는 것이 일입니다.


평상시에는 안 보이다가 비와 함께 나타나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달팽이 처럼

나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에서 숨어 있다가

아... 이때 쯤이면 나를 만나면 좋겠다 하고

내 앞에 나타나 좋은 인연으로 만나나 봅니다.

가끔 모습만 알고 잊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렇게 천천히 오래 나에게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어딘가에서 나를 생각해 주고 편지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내가 더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사람의 인연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가 끝이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만났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정말로 귀한 일 일것입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상대를 잊지않고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면

언젠가 그 사람도 날 생각해 주고 소식 전해 주겠지요.


어느날 갑자기 내 생각이 나서 편지를 주거나

전화를 해 준다면 정말 행복할 것입니다.

잊혀지는 사람이 아니라 어느날 문득 문득 보고파지고

그리워지고 웃음지을 수 있는 사람으로

오래 도록 남고 싶습니다
2008/05/22 15:02 2008/05/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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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people are free to do as they please, they usually imitate each other.
사람들 보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라 해놓고, 놔두고 보면, 서로들 서로를 흉내내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ric Hoffer (1902-1983)

Almost all absurdity of conduct arises from the imitation of those whom we cannot reaemble. 우리들 행동의 부조리함은 거의가 다 우리가 흉내내서는 안 될 것(그게 사람이든 뭐든)을 흉내내려고 하는데서 기인한다. Samuel Johnson (1709-1784)

사랑의 십계명

첫번째     계산하지 말 것

두번째     후회하지 말 것

세번째     되돌려 받으려 하지 말 것

네번째     조건을 받으려 하지 말 것

다섯번째   다짐하지 말 것

여섯번째   의심하지 말 것

일곱번째   기대하지 말 것

여덟번째   비교하지 말 것

아홉번째   남기지 말 것

마지막으로...  운명에 맡길 것 ...
2008/05/22 15:00 2008/05/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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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프리젠테이션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그리고, 한때 피터 노턴과 함께 최고의 우상이였던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학 학위수여식 연설문' 중에서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Jobs says


This is the text of the Commencement address by Steve Jobs, CEO of Apple Computer and of Pixar Animation Studios, delivered on June 12, 2005.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6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r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번역본



- 이것은 2005년 6월 12일에 애풀컴퓨터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EO인 스티븐 잡스의 졸업식 연설문입니다.

저는 오늘 전세계에서 최고 대학 중 하나인 스텐포드 대학 졸업식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못했습니다. 진실을 말하면, 이번이 대학 졸업식에 가장 가까이 온 것입니다. 오늘 저는 제 삶에서 3가지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점들을 연결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리드 컬리지를 첫 6개월동안 다닌 후 자퇴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퇴하기 전에 그 후 18개월동안 청강생으로 주위에 머물렀습니다. 왜 제가 자퇴를 했을까요?

제가 태어나기 전 내 어머니(생모)는 젊고, 결혼도 하지 않은 대학 졸업생이어서 저를 입양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양자로 보내기를 강하게 원하셨고, 태어나면 변호사와 그의 부인에게 입양되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었습니다. 내가 출생했을 때 그들이여아를 정말 원한다는 결정을 한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17년 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하지만 순진하게 스텐포드만큼이나 비싼 대학을 선택했고, 노동계층인 부모님의 모든 돈이 내 대학 등록금으로 소진되었습니다. 6개월후 저는 대학에서 가치를 발견치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대학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을지몰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에서 내 부모님이 전 생애를 통해 벌었던 모든 돈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퇴를 결심했고,모두 잘 될 것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 순간은 무척 두려웠었지만, 뒤돌아보면 그것은 내가 한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학교를 그만둔 그 순간 저는 관심 없었던 필수 과정들을 이수하지 않을 수 있었고, 관심 있어 보이는 과정들을 청강하기시작했습니다.

모두 낭만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숙사도 없었고, 친구 집의 바닥에서 잠을 잤고, 먹을음식을 사기위해 콜라병을 모아 5센트씩 모았고, 매주일 밤에 일주일에 한번 훌륭한(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헤어 크리쉬나사원까지 기꺼이 7마일을 걷곤했습니다. 그 일을 매우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호기심과 직관을 따름으로 나를 당황하게 만든많은 것들이 후에는 가치없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그 당시에 리드 대학은 우리나라에서(아마도) 최고의 서법(글씨체)강좌를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전 캠퍼스의 모든 포스터, 모든 서랍의 라벨은 아름답게 쓰여져있었습니다. 제가 자퇴하고 정규과정을 수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서법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기 위해서 서법 강좌를 수강하기로결정했고, 저는 serif[(M, H등의 글자에서상하의획에 붙인) 가는장식선, 세리프 ]와 san serif 서체를 배웠습니다.즉 다른 글자 조합간의 총 공간을 변경하는 것에 관해, 무엇이 서체를 멋지게 만드는 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것은 과학이따라잡을 수 없는 아름답고, 역사적이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었고 저는 그것에서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어떤 것도 내 삶에서 실제적인 적용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처음 메켄토시 컴퓨터를 처음디자인할 때, 그것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맥에 모든 것을 디자인해 넣었습니다. 맥은 아름다운활자(typography)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대학에서 그 과정을 청강하지 않았더라면, 맥은 결코다양한 서체와 균형 잡힌 자간을 띄운 글자체를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윈도우스가 맥을 모방했기 때문에, 개인용 PC가 글자체를가지지 않은 것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제가 학교를 그만두지 않았다면, 저는 결코 이러한 서체 강좌를 수강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용 컴퓨터들은 아름다운 글자체를 가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내가 대학에있을 때에는 점들을 앞쪽을 보면서 연결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렇지만 10년이 지난 후 뒤쪽을 돌아보니 아주 아주명료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점들은 앞을 보면서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점들은 뒤쪽을 보면서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점들이 어느 정도 당신의 미래에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신뢰해야 합니다. 즉 실질, 운명,삶, 카르마(인연, 숙명) 그 무엇이든. 이런 접근법은 결코 저를 낙담시키지 못했고, 내 삶의 모든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즐겨할 수 있는 일을 빨리 발견했습니다. Woz와 저는 20세에 아버지의 차고에서 APPLE을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했고, 10년만에 애플은 차고의 2명에서 4000명의 직원을 가진 20억불 회사로 성장했습니다.우리는 우리가 만든 최상의 창조물 -매킨토시-을 1년 더 빨리(29세에)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해고를 당했습니다. 당신이 만든 회사에서 어떻게 해고될 수 있냐구요? 글쎄요, 애플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저와회사를 잘 경영할 수 있는 매우 재능있는 누군가를 고용했고 첫해 일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젼이갈라지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이사회는 그를 지지했고, 저는 나이 30세 해고를당했습니다. 아주 공식적으로 해고를 당한 것이죠. 내 전 젊음을 집중했던 것은 사라졌고, 파괴되었습니다.

저는 수개월 동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전 세대 사업가들을 낙담시킨 것처럼 즉 내게 전달된 바톤을 떨어뜨린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데이빗, 패커드과 밥 로이스를 만나서 일을 그르치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공적으로실패했고 심지어 벨리(실리콘?)에서 도망칠 생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천천히 제게 새벽이 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가 한것을 사랑했습니다. 애플에서의 일련의 사건은 조금도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거절당했지만 여전히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저는 다시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애플에서 쫓겨난 것은 저에게 있어 가장최선의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중압감이 다시 시작하는 사람의 가벼움으로 바뀌었고, 모든 것에 대해 덜 확신하게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저를 제 삶에서 가장 창의적인 기간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했습니다.

다음 5년 동안, 저는 NeXT라는 회사와, Pixar라는 또 다른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부인이 된 굉장한 여성과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Pixar는 세게 최초 Computer animated feature 영화인 토이스토리를 창조해냈고,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니션 스튜디오가 되었습니다. 주목할만한 일련의 변화로 애플은 NeXT사를 샀고, 저는 애플로돌아오게 되었습니다. NeXT에서 개발된 기술은 애플의 현재 르네상스에 핵심에 있습니다. 그리고 로렌스와 저는 멋진 가족을만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애플에서 해고되지 않았더라면 이런 어떤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꺼라고 확신합니다.지독하게 쓴 약이었지만 저는 환자에게 그런 약이 필요한 것임을 압니다. 때때로 삶이 당신의 머리를 벽돌로 치게 됩니다. 믿음을잃지 마십시오. 저는 저를 계속 유지하게 하는 유일한 것이 제가 한 것을 사랑하는 것임을 확신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처럼 일에도 진실하십시오. 여러분의 일이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울것입니다.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위대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대한일을 하는 것이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계속해서 찾으십시오. 안주하지 마세요. 마음의 문제들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발견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위대한 관계처럼, 세월이 흐르면 점점 좋아지게 됩니다.

찾을 때까지 계속 찾으시고 안주하지 마세요.


세번째 이야기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17세였을 때 “매일 매일을 당신의 마지막 날처럼 사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당신은 가장 확실하게 내가 옳았어”와 같은인용문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인상적이었고, 그 이후로 지난 33년동안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오늘이내 생애 마지막 날이라면, 내가 오늘 하고자 하는 것을 하길 원하는가?”라고 자문합니다. 그리고 연속으로 많은 날 동안“아니오”라고 대답하게 될 때, 저는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압니다.

곧 죽게 될꺼라는것을 기억하는 가장 중요한 즉 제가 삶에서 큰(중요한) 선택을 하도록 돕는 우연하게 마주친 도구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것- 외부적인 기대들, 자신감, 창피함 또는 실패의 두려움- 이런 것들은 죽음의 면전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만 남긴 채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곧 죽게 될꺼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여러분이 뭔가를 잃게 될꺼라는 생각의 덫을 피하게 하는 제가 아는 최선의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벗었고, 마음을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1년전쯤, 저는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전 7:30에 정밀조사를 받았고, 분명하게 췌장에 종양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췌장이무엇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제게 이것은 치료할 수 없는 형태의 암이라는 것을 말해줬고, 저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살 수 있음을 기대해야 했습니다. 제 의사는 집에 돌아가서 일들을 정리하라고 조언했고, 그것이 의사의 죽음에 대한준비절차였습니다. “그렇게하는 것은 단지 수개월내에 제가 앞으로 10년동안 자녀들에게 하려고 했던 모든 것을 해야 하는 것을의미합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아래에서 위까지)해서 가족에게 가능한 쉬운 것이 되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그런 진단을 받고 하루종일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검사를 했습니다. 즉 목으로 들어가서 위를 통해서 창자속으로 들어가는내시경을 했습니다. 제 췌장에 바늘을 넣어서 종양으로부터 세포 몇개를 취했습니다. 저는 차분했지만 함께 있던 아내는 의사들이현미경으로 세포를 검사하면서 소리치기 시작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아주 특이한 형태의췌장암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건강합니다.

이것이 제가 죽음에 직면했던가장 가까운 것이었고, 이것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가장 가까웠던 것이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통해서, 저는 현재 여러분께죽음은 유용한 것이지만, 순수하게 지적 개념이었을 때보다 좀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죽기를 원치 않습니다. 심지어천국을 가길 원하는 사람조차도 죽어서 그곳에 도달하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유할 최종 목적지입니다.누구도 비켜갈 수 없습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삶의 유일한 최고 발명품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삶을변화시키는 대리인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것들을 위해 길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것들을 치우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새로운 것은여러분입니다. 그렇지만 현재로부터 멀지 않은 어느날 여러분은 점차 오래된 것이 되어 치워지게 될 것입니다. 너무 극적인 것 같아미안하지만 완전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제한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사람의 삶을 사는 것처럼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의 결과로 살아가는 독단에 빠지지 마세요. 내면의 소리를 소멸시키는 다른 사람들의의견을 허락하지 마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세요. 여러분은 이미 어느 정도여러분이 진정 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 외의 것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제가어렸을 때“The Whole Earth Catalog"라고 불리던 놀라운 출판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세대에 바이블과같았습니다. 그 출판물은 여기서 멀지 않은 Menlo park의 Stewart Brand라는 분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그는 거기에 그의 시적인 솜씨를 더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때는 개인용 컴퓨터와 데스크탑으로 출판되기 이전인 1960년대후반이었습니다. 출판물은 타자기, 가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모두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종이 형태로 만들어진, 구글이 사용되기35년 전의 종이형태의 구글이었습니다. 이상적이었고 간결한 도구와 위대한 개념들이 흘러넘쳤습니다.

스튜터트와 그의 팀은 “The Whole Earth Catalog"를 수차례 발행했고, 그 과정을 개설하면서 최종본을 발행했습니다.그 때가 1970년대 중반이었고 저는 여러분의 나이였습니다. 그 최종본의 뒤쪽 커버에는 이른아침 시골 길 사진이 있었고, 만약당신이 모험심이 강했더라면, 히치하이킹하는 당신 자신을 발견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그림 아래에 ”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머물라“라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발행을 마치면서한 고별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내 스스로를 그렇게 되길바랬습니다. 그리고 현재 졸업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이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배고픈 채로, 어리석은 채로 머물라.

고맙습니다
2007/09/05 02:11 2007/09/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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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맛남.

만남은 맛남이다

누구든 인생의 잊을 수 없는 몇번의 맛난 만남을 갖는다

 

이 몇번의 만남이 인생을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 만남 이후로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나일 수가 없다

2007/08/31 09:48 2007/08/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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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한 남자를 사랑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남자는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의 사랑은..
 
시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남자를 사랑한 여자는 결국..
 
이별의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하늘은 안스러운 마음에 여자에게 선물을 하나 내렸습니다..
 
 
 
 
"여자여.."
 
"천사가 되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
 
"자유로운 자 가 되거라.."
 
 
 
 
여자는 천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천사가 된 여자는
 
남자 주위를 맴돌며..
 
평생을 슬퍼 했다고 합니다...
2007/07/14 18:57 2007/07/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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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G* 2007/09/05 05:56

    그렇게 사랑하고,, 원하고,, 슬퍼하는..
    그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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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중독

커피에서 카페인을 뺐다
나에게서도 너를 뺄 수 있을까

이제라도 얄팍하게
잘 살아보자고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다

예전의 커피 맛이 아니다
커피의 맛은 순전히 카페인 맛이었나

- 이상백 '중독' 중에서 -

사람이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크다고 하지요.
내 삶에 어느새 단단히 들어와 박힌 내 주변의 사람들.
그 사람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든든하게 하는 뿌리인 것을
왜 평소에는 알지 못할까요.
내가 그들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뒤늦게야 깨닫습니다.
서로에게 중독된다는 것,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
그 마음으로 서로에게 사랑을 주고 나누세요.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2007/05/18 13:39 2007/05/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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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그림자



반지의 그림자는

Heart
2007/02/11 01:56 2007/02/1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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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실패 이유



아홉 가지 실패 이유

1. 실패자는 책임을 다른 상대방에게 넘긴다.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실패를 타인의
잘못이나 불운의 소치로 돌린다.

2. 자기 비난과 학대의 길로 자신을 인도한다.
실패를 통해 성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자기 비난으로 더 이상
발전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3. 정확한 목표 없이 성공의 여행을 떠나는
자는 실패한다.
목표 없이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모르고 준비가 안 되어 실행할 수 없다.

4. 잘못된 목표 설정은 성공해도 성취감을 못 느낀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해도 허탈해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잘못된 목표 설정 때문이다.

5. 쉬운 길, 편안한 길로 가는 사랑믄 성공의 묘미를
못 느낀다.
어려움 없이 성취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6. 혼자서는 성공해도 상처뿐인 영광만 얻는다.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며 성공의 길을 간다면
쉽고도 빠르게 갈 수 있다.

7. 작은 일, 사소한 일을 소홀히 한다.
실패자는 큰 일만 쫒다가 작은 일의 중요성을
간과하여 낭패를 당하기 쉽상이다.

8. 실패자는 너무 빨리 단념하며 패착을 놓는다.
어려울 때, 힘들 때일수록 더울 열심히
연마해야만 성공의 풍선을 터트릴 수 있는 것이다.

9. 과거의 생각에 집착한다.
실패자는 흔히 과거에는 잘 나갔다느니 하면서
현실에 돌아오지 못하고 과거에서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 노만 V. 필 -


실패한 사람의 특징은 거의 대다수 이유와 변명이 많습니다.
혹시 당신이 그 이유와 변명을 하고 싶다면 말을 바꾸싶시오.

"내 탓입니다!"

"그리고 다시 하겠습니다."

- 변화되는 당신은 찬란합니다 -
2007/02/11 01:54 2007/02/1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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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처럼..



나중에.....아주아주 나중에......
저렇게 될 수 있기를....
2007/02/11 01:53 2007/02/1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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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 드디어 우리집 계약을 했죠.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줄 수있다, 다 들어 주겠노라"고
큰소리치면서 결혼한 지 6년 2개월 만에
당신이 그리 원하던 우리집이 생겼네요.

아까 집을 함께 둘러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생각했나요?
나는요, 예전에, 우리 결혼하던 시절을 생각했어요.
아주 오래 전도 아닌, 불과 몇 년 전인데, 참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금반지 한 개 달랑 주고, 나는 공짜로 당신과 결혼을 했어요.
이등병 때 한 결혼이지만, 자신 있었어요.
제대만 하면, 정말 당신을 행복하게,
원하는 건 무엇이든지 들어주면서 여유롭게 살 자신이…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나만 여유롭게 살았네요.
당신은 억척스럽게 살았네요.

며칠 전, 1년 만에 용제씨 부부와 노래방에 갔을 때,
당신은 “요즘 노래를 아는 게 없다”면서 당황해 했었죠?
나는 속으로 더 당황했어요.
당신이 모르는 최신곡들, 나는 알고 있었으니까요.

당신, 결국 작년 이맘때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를 다시 불렀죠?
연애 할 때, 두 시간을 불러도 다 못 부를 정도로
많은 노래를 알던 당신이었는데, 왜 노래를 못 부르게 되었나요?
그 동안 무얼 했나요?
결혼 6년, 나는 어느 새, 못난 남편이 되어 있네요.

러닝 머신에서 5분도 뛰지 못하고 헐떡거리는 당신에게
“마라톤대회 나가야 하니 아침 일찍 인절미 구워 달라”고
부탁하는 철 없는 남편이 되어있네요.

우리 생생한 젊음들끼리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그새 왜 나만 이리 잘 뛰고, 잘 놀게 되었나요?
내가 운동하고, 노래 부르는 동안, 당신은 무얼 했나요?
당신은 정민이 낳고, 놀아주고, 밥 먹이고,
또 놀아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목욕시키고, 동화책 읽어주고,
또 기저귀 갈아주고, 그러면서 내 얼굴피부 나빠졌다고 억지로 피부과 데려가 마사지 받게하고, 젊게 보여야 한다고 백화점 데려가 청바지 사주고. 당신은 아줌마면서, 나는 총각처럼 만들려고 애쓰면서 살죠.

당신은 농담처럼, 우리집에는 아기가 둘이 있다고,
근데 큰 애가 훨씬 키우기 힘들다고 말하죠.

신혼시절 당신의 수호천사가 되겠다고 큰소리쳤던 나는,
결혼 6년 만에 당신의 큰 아기가 되어 있네요.

미안해요.
난 당신의 큰 아기인 게 너무나 행복했지만, 당신은 참 힘들었죠.
앞으로는 당신이 나의 큰아기가 되세요.
서툴지만, 노력하는 당신의 아빠가 될 게요.

결혼할 때 내가 했던 말, 기억하나요?
당신이 “나를 얼만큼 사랑해?” 하고 물으면,
“무한히 사랑해” 라고 답했었죠.

이제 그 말 취소할래요.
나는 당신을 작년보다 올해 더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구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사랑할 겁니다.

당신은 어느새 존경하는 내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 있네요.
당신 옆에 오래 있을께요.
당신은 오래만 살아주세요.
더 많이, 더 깊게 사랑할 수 있도록….
.
.
.
2007/02/11 01:50 2007/02/1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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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소망

내 남편이 될 사람은..

월급은 많지 않아도 너무 늦지않게 퇴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퇴근길에 동네 슈퍼 야채코너에서 우연히 마주쳐
'헤-' 하고 웃으며 저녁거리와 수박 한 통을 사들고 집까지
같이 손잡고 걸어갈 수 있었음 좋겠다..

집까지 걸어오는 동안 그 날 있었던 열받는 사건이나
신나는 일들부터 오늘 저녁엔 뭘 해 먹을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들어와서 같이 후다닥 옷 갈아입고 손만 씻고
한 사람은 아침에 먹고 난 설겆이를 덜그럭덜그럭 하고
또 한 사람은 쌀을 씻고 양파를 까고 "배고파-" 해가며
찌게 간도 보는 싱거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주말 저녁이면 늦게까지 TV 채널 싸움을 하다가 오 밤중에
반바지에 슬리퍼를 끌고 약간은 서늘한 밤바람을 맞으며
같이 비디오 빌리러 가다가 포장마차를 발견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뛰어가 떡볶이에 오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