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uka7’s Blog - 내 마음을 당신에게...</title>
		<link>http://luka7.com/</link>
		<description>Fall in lov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0 Nov 2008 00:27:18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7.5.1 : Risoluto</generator>
		<image>
		<title>luka7’s Blog - 내 마음을 당신에게...</title>
		<url>http://luka7.com/attach/1/1062657321.jpg</url>
		<link>http://luka7.com/</link>
		<width>240</width>
		<height>320</height>
		<description>Fall in love</description>
		</image>
		<item>
			<title>11월 11일</title>
			<link>http://luka7.com/199</link>
			<description>우리의 새로운 기념일 11월 11일.&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luka7.com/attach/1/1238482854.jpg&quot; width=&quot;338&quot; height=&quot;450&quot; /&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luka7.com/attach/1/1052668367.jpg&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38&quot; /&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11월11일</category>
			<category>미리</category>
			<author>(luka7)</author>
			<guid>http://luka7.com/199</guid>
			<comments>http://luka7.com/199#entry199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Nov 2008 01:49: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혼이 만나는 모임</title>
			<link>http://luka7.com/198</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2&gt;작년 겨울 최고경영자 참석자를 모시고 일본으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넉 달간 같이 공부를 하고 친교를 했지만 그 분이 어떤 분인지는 잘 모른다. 그저 모 회사 사장이고 어느 학교를 나왔다는 정도이다. 버스 이동 시간이 길어지자 어떤 분이 이동 중 돌아가면서 자기 인생에 대한 얘기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 간단히 얘기를 한 분도 있지만 그 중 몇 분의 얘기는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어느 분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lt;BR&gt;&lt;BR&gt;저는 시골 조그만 집성촌에 살았습니다. 몇 집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친인척이었지요. 그 동네에 정말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의 부친이 사업을 한다고 온 동네사람으로부터 빚을 졌고 사업이 망하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네에서 추방이 되었습니다. 참 갑갑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른들은 빚쟁이와의 혼사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 아버지가 빚진 것과 딸 결혼이 무슨 상관이냐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린 제가 제 주장을 강하게 하자 제 결혼 문제는 주요 이슈가 되었고 급기야 동네 사람들의 난상토론을 거쳐 투표까지 했는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결론이 났습니다. 미치겠더군요. 다시 한 번 어머니에게 제발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눈에 흙이 들어오기 전에는 그런 집안과의 혼사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가족과 절연할 생각을 하고 장인 될 사람을 찾아가 야반도주를 해 멀리가 살 테니 허락해달라고 했지만 그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여자 때문에 부모를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더 이상 방법이 없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헤어졌습니다. 그 동안 주고받았던 편지가 가마니로 하나인데 그것을 태우면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른 여자를 중매로 만나 결혼을 했고 직장 때문에 대도시로 나갔습니다. 몇 년 후 퇴근을 하고 나오는데 누군가 저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그녀가 저만치 서있는 겁니다. 오랜만에 다방에 앉아 얘기를 들어보니 선생을 하던 그녀가 자신을 잊지 못해 그 동네 학교로 전근을 온 겁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모습이라도 보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출퇴근 하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 았습니다. &lt;BR&gt;&lt;BR&gt;그녀는 지금 뭐하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는 “아직 혼자 삽니다. 50이 넘었지요.” 라고 얘기를 한다. 그 얘기를 듣는 동안 나를 비롯해 몇몇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그 애틋한 사랑이 생각나고 그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측은함이 생겼기 때문이다. 할 말을 잊었다. 한 분이 그렇게 물꼬를 트자 여기저기서 솔직한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다른 회사 사장님의 얘기이다. &lt;BR&gt;&lt;BR&gt;저는 머리 좋은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저보다 똑똑했습니다. 저런 여자가 집에만 있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을 했지요.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의과대학을 보냈고 지금은 의사가 됐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한 번도 부인이 차려주는 밥을 먹은 적도 없고, 애는 늘 제 차지였습니다. 제가 번 돈은 그녀를 뒷바라지하는데 모두 쓰였습니다. 도대체 내가 왜 결혼을 했나 하는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시선이 곱지 않게 되고 말도 거칠게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갈등은 점점 깊어갔습니다. 이혼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혼 전 7살짜리 딸애를 설득하기 위해 하늘공원에 놀러 간 저는 어렵게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빠하고 엄마하고 따로 살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그러자 딸애가 눈물이 글썽한 채 “엄마하고 아빠를 수술시켜 드렸으면 좋겠어”라고 말했습니다. 당황한 제가 “도대체 무슨 수술?”하고 말하자 딸애가 “마음수술”이라고 답했습니다.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와 집사람은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마음을 대대적으로 고치는 그런 수술이… 집으로 오면서 생각했습니다. 회사에서는 경영도 잘하고, 리더십도 잘 발휘하고, 사람들에게 인기도 있는 내가 왜 집에만 오면 죽을 쑤는 것일까? 내가 집사람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한 적은 있는가? 집 사람 마음 하나 못 잡는 내가 무슨 경영을 하겠다는 것인가? 이후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의 잘못을 사과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자 집사람도 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완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딸애의 말 한 마디가 제 인생을 바꾸었습니다.&lt;BR&gt;&lt;BR&gt;두 사람의 이야기는 결코 하기 쉬운 이야기가 아니다. 아주 개인적인 얘기이고 부모나 형제에게도 감추고 싶은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자신의 진실한 이야기를 하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한 사람이 마음 문을 열자 다른 사람 역시 자신의 마 음 문을 열었다. 이후 구경에 대한 관심은 뒤로 밀렸다. 이런 얘기들로 인해 버스 안에는 감동의 물결이 일었다. 사람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에 대해 애정이 생겨났다. 그 전에는 그저 엄숙하고 재미없는 아저씨란 생각을 했지만 그 얘기를 들은 후 그 분을 보는 내 눈은 180도 달라졌다. 벽이 허물어지면서 다들 가슴 속에 품었던 이야기를 하나씩 털어놓기 시작했고 급속히 가까워졌다. &lt;BR&gt;&lt;BR&gt;사람은 만남을 통해 성장한다. 만나면서 사람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돌아보게 된다. 만나면서 삶이 풍요로워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를 쓰고 만난다. 왠만하면 다 만난다. 하지만 모든 만남이 다 소중한 것은 아니다. 영혼이 만나고 자신을 오픈할 수 있어야 만남이 의미가 있다. 아무리 술을 마시고 망가져도 영혼이 만나지 않으면 친해지지 않는다. 반면 술 한 방울 마시지 않아도 영혼이 만나면 친해진다. “만남은 바깥에서 이루어진다. 각자의 성을 열고 바깥으로 걸어 나오지 않는 한 진정한 만남은 이루어질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갇혀있는 성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인간적인 만남의 장은 언제나 바깥에 있기 때문이다.” 신영복 선생의 말이다.&lt;BR&gt;&lt;BR&gt;웹서핑 중 발췌..&lt;/FONT&gt;&lt;/P&gt;</description>
			<category>Positive</category>
			<category>영혼이 만나는 모임</category>
			<author>(luka7)</author>
			<guid>http://luka7.com/198</guid>
			<comments>http://luka7.com/198#entry198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Oct 2008 02:21: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패닉</title>
			<link>http://luka7.com/197</link>
			<description>너무 힘든 현실은&lt;BR&gt;&lt;BR&gt;마치 현실이 아닌 것 같을 그런 때가 있다.&lt;BR&gt;&lt;BR&gt;&quot;정신을 놓지 말아야지&quot;, &quot;곧 있으면 지나갈꺼야..&quot; 라고 하는데&lt;BR&gt;&lt;BR&gt;혼란은 계속 계속.. 나를 집어 삼킨다.&lt;BR&gt;&lt;BR&gt;&lt;BR&gt;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패닉</category>
			<author>(luka7)</author>
			<guid>http://luka7.com/197</guid>
			<comments>http://luka7.com/197#entry197comment</comments>
			<pubDate>Thu, 23 Oct 2008 01:43: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는...</title>
			<link>http://luka7.com/194</link>
			<description>...나는 당신들을 사랑한다&lt;BR&gt;&lt;BR&gt;나중에 서로 잊어버릴지라도 이것은 진정이다&lt;BR&gt;&lt;BR&gt;&quot;영원히 변하지 않아&quot;라는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lt;BR&gt;&lt;BR&gt;이 순간의 말에 더욱 자신있게 무게를 싣는다&lt;BR&gt;&lt;BR&gt;진심이 아니라면 말을 한들 무엇하리&lt;BR&gt;&lt;BR&gt;이미 변했다면 말을 잡고 있은들 무엇할까&lt;BR&gt;&lt;BR&gt;그러니 나는 지금만을 얘기할 것이다&lt;BR&gt;&lt;BR&gt;나는 당신들을 사랑한다고&lt;BR&gt;&lt;BR&gt;물론 내 사랑이 남들과 개념이 좀 다르긴 하지만&lt;BR&gt;&lt;BR&gt;그래도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다&lt;BR&gt;&lt;BR&gt;&lt;BR&gt;...나는 늘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예민한 신경을 지닌다&lt;BR&gt;&lt;BR&gt;하지만 그걸 변화시키고 싶지는 않다&lt;BR&gt;&lt;BR&gt;I&#039;d better burn out to fade away&lt;BR&gt;&lt;BR&gt;불안해 보이고, 어딘지 위험해보인다고 많이도 들었다&lt;BR&gt;&lt;BR&gt;알 수가 없다고 많이도 들었었지&lt;BR&gt;&lt;BR&gt;그것도 나고, 그냥 단순한 모습도 나고, &lt;BR&gt;&lt;BR&gt;재밌는 걸 좋아하고 의외로 잘 속는 나도 나다&lt;BR&gt;&lt;BR&gt;사실 인간은 누구나 다중인격 아니겠냐마는,&lt;BR&gt;&lt;BR&gt;남들이 자신의 나쁜 면을 싫다 해도&lt;BR&gt;&lt;BR&gt;나는 불안해보인다는 나 자신이 좋다&lt;BR&gt;&lt;BR&gt;정체되고 안심하고 있는 것이 제일 두려우니까&lt;BR&gt;&lt;BR&gt;&#039;진짜 나를 찾겠다&#039;라는 식의 말은 더이상 매력이 없으니까&lt;BR&gt;&lt;BR&gt;그리고, 늘 변화와 불변의 경계에서 줄타기중이니까&lt;BR&gt;&lt;BR&gt;그런 까닭에 나는 평생 약간은 삐딱한 길에 매료될 거 같다&lt;BR&gt;&lt;BR&gt;그 곳을 향해 가는 건 조금도 무섭지 않다&lt;BR&gt;&lt;BR&gt;돌아갈 곳이 없는 것을 선호하는 나로서는&lt;BR&gt;&lt;BR&gt;혼자라는 것 역시 전혀 무섭지 않다&lt;BR&gt;&lt;BR&gt;그대들이 있으니까&lt;BR&gt;&lt;BR&gt;지금 내게 많은 영향을 준 그리고 미래에 만나게 될 당신들이 있으니까&lt;BR&gt;&lt;BR&gt;&lt;BR&gt;...설령 완전히 내가 잊혀져, 내 존재 자체가 사라지더라도&lt;BR&gt;&lt;BR&gt;나는 그 찬스를 즐기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을 것이고&lt;BR&gt;&lt;BR&gt;또다시 당신들을 찾아나서서&lt;BR&gt;&lt;BR&gt;아무것도 모른채, 긴장하는 당신을 보며 말할 것이다&lt;BR&gt;&lt;BR&gt;&quot;안녕하세요, 어디서 뵌 분 같은데..?&quot;&lt;BR&gt;&lt;BR&gt;그렇게, 속으로 쿡쿡 웃음지으며 새로운 관계를 맺어갈 것이다&lt;BR&gt;&lt;BR&gt;잊혀지는 건 두렵지 않다&lt;BR&gt;&lt;BR&gt;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니까&lt;BR&gt;&lt;BR&gt;&lt;BR&gt;...친구여, 내 가장 소중한 이여&lt;BR&gt;&lt;BR&gt;그대는 아마 알 것이다&lt;BR&gt;&lt;BR&gt;나와 너무 같기에, 또 너무 다르기에&lt;BR&gt;&lt;BR&gt;내가 진지하게, 손내밀고 친구라 부른 이들아&lt;BR&gt;&lt;BR&gt;우린 서로와의 관계에서 결코 방심하지 않는다&lt;BR&gt;&lt;BR&gt;그 많은 날들 가운데, 우리는 서로 전부를 보여주지 않았다&lt;BR&gt;&lt;BR&gt;더 파고들려 하지 않고,&lt;BR&gt;&lt;BR&gt;들여보내 달라고 요구하지 않고&lt;BR&gt;&lt;BR&gt;천천히 마음속에 스며들어왔다&lt;BR&gt;&lt;BR&gt;그래서 우리는 앞으로도 서로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lt;BR&gt;&lt;BR&gt;서로를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말이다&lt;BR&gt;&lt;BR&gt;그리고...내가 손내밀고 있는&lt;BR&gt;&lt;BR&gt;또는 앞으로 손내밀게 될 내 친구들이여&lt;BR&gt;&lt;BR&gt;나는 계속 당신들을 찾아나서고 있다&lt;BR&gt;&lt;BR&gt;언제든 그리할 것이다&lt;BR&gt;&lt;BR&gt;아주 조금씩, 당신이 원하는 식으로 내 존재를 알려주고&lt;BR&gt;&lt;BR&gt;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당신, 내 친구의 힘이 되길 바란다&lt;BR&gt;&lt;BR&gt;&lt;BR&gt;...푸른 밤에, 내가 웅크리고 눈을 감고 앉아&lt;BR&gt;&lt;BR&gt;이미 만난 이든, 현재 만나는 이든, 미래에 만날 이든&lt;BR&gt;&lt;BR&gt;그대들을 계속 떠올리며 울고 웃고 있음을 기억해주길&lt;BR&gt;&lt;BR&gt;부디, 기억해주길...&lt;!--&quot;&lt;--&gt;</description>
			<category>My Think...</category>
			<category>나</category>
			<category>당신</category>
			<category>사랑</category>
			<author>(luka7)</author>
			<guid>http://luka7.com/194</guid>
			<comments>http://luka7.com/194#entry194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Sep 2008 00:0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치과 진료</title>
			<link>http://luka7.com/193</link>
			<description>치과 진료비 1000만원...&lt;BR&gt;&lt;BR&gt;대략 정신이 멍하다.</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진료비</category>
			<category>치과</category>
			<author>(luka7)</author>
			<guid>http://luka7.com/193</guid>
			<comments>http://luka7.com/193#entry193comment</comments>
			<pubDate>Mon, 08 Sep 2008 17:43:26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