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07/04/28 02:16
by luka7
지독하게...
참기 힘든 감정...
술도 잘 못마시는 내가, 술이 참 너무 기분이 묘해진다.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세상엔 많은 일들이 있으며, 많은 종류의 일들이 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종류의 일들이 있어 괴롭다.
감정이 주체가 안된다...
요즘 많이 되뇌이는 말. 이러면 안되는대. 이러면 안되는대..
내가 왜 이럴까. 하고..
오늘도 궁상맞아 진다. 하하..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인연이 되어서 만난 것이라고.
그렇게. 누군가를 만나서. 서로를 이야기 한다.
당신의 삶과 나의 삶에 대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당신의 삶..
그냥 일찍 떠나버렸으면 아니 만나지 않았었더라면 오히려 스스로의 삶에 더 집중하며
살았을지도 모르는대. 그저 그렇게..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을텐데.
후.. 아쉽다. 당신. 그리고 나의 삶.
사람의 향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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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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