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7/11/17 세븐데이즈 - luka7
  2. 2007/10/21 궁녀 - luka7
  3. 2007/10/14 undo (1) - luka7
  4. 2007/08/20 조디악 (2007, Zodiac) (4) - luka7
  5. 2007/08/15 리턴 - luka7
  6. 2007/07/15 태양의 노래 - luka7
  7. 2007/06/17 내 여자의 남자친구 - luka7
  8. 2007/06/02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luka7
  9. 2007/04/08 라빠르망 (1996, L'Appartement / The Apartment, 1996) - luka7
  10. 2007/02/17 가을로... - luka7
  11. 2007/02/11 나 없는 내 인생 - luka7
  12. 2007/02/11 오만과 편견 - luka7
  13. 2007/02/11 헤드윅 (1) - luka7
  14. 2007/02/11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luka7
  15. 2007/02/11 백년의 이야기 - luka7
  16. 2007/02/11 사랑을 놓치다 - luka7
  17. 2007/02/11 If Only... - luka7

세븐데이즈



세븐데이즈

기대이상?

뜻하지 않게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간만에 괜찮은 국산? 스릴러 였다.

기대 없이 봐서 더 그런걸지도.

아무튼 추천!

어머니.. 무섭다;

딸을 유괴당한 승률 최고의 여 변호사의 1주일을 그린 영화

미리
2007/11/17 02:14 2007/11/1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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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궁녀

들어서도 안되고 봐서도 안되며 말해서도 안된다는 궁녀들 삶을 그린 영화

소재라던가. 초반 전개는 나쁘지 않았으나. 끝이 갈수록 정체를 알수 없게 되버리는..;

마지막장면 또한.. 결론은 살고 싶으면...입 다물라다.

궁녀들의 단적인 모습이겠지만 뭔가 너무 공포물처럼 되버린게 아닌가 모르겠다.

그렇지만 좋은 시간이었다 :)

미리.
2007/10/21 01:00 2007/10/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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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o



영화 상영시간은 극도로 짧은 50분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어떤 영화보다도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조명해 볼수 있는 가슴 시린 마음을 울리는 영화다. 사랑에 대한 끊임없는

갈증을 토해내는 듯한 영화 상영시간 내내 보여주는 영상미에 대해 나는 박수를 보낸다!

영화는 암울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듯 하면서도 우리에게 강렬한 메세지로 경고장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은 당신이 사랑하는 상대를 구속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

는가 ? 그 사랑이 너무 강렬해서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사라져 버리지 않도록

그 사랑을 붙잩아 두고 싶은 마음을 표출해 본적이 있는가? 그 강렬한 메세지는 내 마음

속을 강하게 울린다. 강박성 속박증후군...영화에 등장하는 병명이다. 상대방에 대한 한순간

소홀해져 버렸던 관계가 정말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는지, 서로의 마음도 터놓지 못한채

사라져 버린 순간...정말 상대를 사랑하면서 실제로 상대방이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게

되던 순간이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경험할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기전에

사랑에 대한 그 마음을 이해해 주고 받아 들여 주기를 바란다. 서로가 사랑하는 동안에 서로를

강하게 구속하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분리되어 있었던 것인지 그런 표현을 생각해 내지 않도록

서로에게 충실하게 마음속부터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연인관계로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봐야 될 영화라고 추천하는데 나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는다. 이 영화는 그럴

가치를 충분히 되새겨 준다. 짧은 상영시간에 관계없이 2시간이상의 상영시간을 가진 영화보다도

던져주는 임팩트는 강렬하다. 슬픈 사랑에 관한...그리고 서로에 대한 마음조차도 제대로 붙잡지

못하고 결국 혼란속에서 가슴아픈 메세지를 던져주는 영화다.

이와이 슌지의 영화중 '사랑' 에 대한 의미를 가장 깊게 생각해 볼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퍼왔음..

6년전인가. 봤던 영화인대.

다시금 생각나서 보게 되었다.. 역시 긴 여운이다.

2007/10/14 02:22 2007/10/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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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G* 2007/10/15 09:20

    영화 갖고 있는게야?
    혹시나 있으면 나에게 줄수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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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2007, Zodiac)



열쇄살인마 이야기 - 조디악

두시간반이 넘는 러닝타임의 압박;

사실 이렇게 긴지 모르고 봤다.

보는 중에도 좀 긴편이구나~ 했지만 이렇게 긴지 몰랐다;

연출과 카메라 이동이 탁월했던 영화? 연기도 나름 괜찮았다.

어느날 살인사건이 하나 발생하고, 살인자는 신문사에 내가 살인자다 나를 잡아바라라는 씩으로 편지를 보낸다.

거듭되는 살인과 편지들..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신문사의 한 만평가의 굳은 고집으로 범인의 실마리를 찾아 가는대...


"신문 1면에 이 암호를 내보내라. 이 암호는 곧 내 신원이다.
오후까지 암호를 신문에 내지 않으면 오늘 밤부터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를 것이다. 주말 내내 밤거리를 누비며 12명을 죽일 것이다."
-1969년 8월 1일, 조디악 킬러의 첫 번째 편지
2007/08/20 13:03 2007/08/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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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군 2007/08/28 00:13

    그러니까 결론은 재밌어? 재미 없어? ㅎㅎ

    • luka7 2007/08/28 00:55

      결론은 보면 나온다 -ㅅ-)

  2. nG* 2007/08/30 07:36

    이 영화는... 결론이 없다 -_ -!

  3. sei 2007/09/12 11:22

    다른말로하자면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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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이번 달에 영화를 참 자주 보는것 같다 집이든 극장이든

오늘은 "리턴" 장르는 스릴러

기대안하고 봐서인지 꽤 좋았다

긴장감의 연속, 연기도 좋았고.

몇몇 흠이 보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잘만들었다.

수술중 각성을 한 소년이 최면으로 그 기억들을 잃었다가

다시 어떤 기회로 인하여 그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며 생긴 일들..

기회가 되면 한번 보시라~
2007/08/15 22:56 2007/08/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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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





오래 간만에 영화 한편을 봤다.

그냥 간단히 얘기하자면..

좋았다.

병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 진부한 이야기라고 할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우리는 언제나 이 진부한 이야기들에 또한 감정을 느낀다.

태양 앞에 서지 못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

그녀가 노래한다..





Good-bye days


作詞者名 YUI
作曲者名 YUI
ア?ティスト YUI


だからいま?いに行く そう決めたんだ
그러니까 지금 만나러 갈거에요. 그렇게 결정했어요

ポケットのこの曲を君に聞かせたい
주머니 속의 이 곡을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そっとボリュ?ムを上げて確かめてみたよ
살며시 볼륨을 올리며 확인해봤어요

Oh good-bye days

いま?わる?がする
지금 변하는 느낌이 들어요

昨日までに So long
어제까지가 So long

かっこ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멋지지않은 다정함이 옆에 있으니까

~ with you

片方のイヤホ?ンを君に渡す
다른 쪽 이어폰을 그대에게 건네요

ゆっくりと流れ?むこの瞬間
천천히 흘러나오는 이 순간

上手く愛せていますか?
제대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たまに迷うけど
가끔씩 헤매지만

Oh good-bye days

いま?わり始めた胸の? alright
지금 변하기 시작한 가슴속 alright


かっこよくない優しさが側にあるから
멋지지않은 다정함이 옆에 있으니까


~with you

出?れば悲しい思いなんてしたくない
가능하면 슬픈 생각따윈 하고싶지 않아요

でもやってくるでしょう その時 笑顔で
그래도 찾아오겠죠? 그때 웃는 얼굴로

yeah Hello!! my friend なんてさ
yeah Hello!! my friend 같은 걸


言えたならいいのに…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同じ歌を口ずさむ時
같은 노래를 읊조릴 때

そばにいて I wish
옆에 있어줘요 I wish

かっこよくない優しさに?えてよかったよ
멋지지않은 다정함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good-bye days
2007/07/15 03:54 2007/07/1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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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의 남자친구




즐겨찾는 공유 사이트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영화 한편!

평이 나쁘지 않아 봤더니~

즐거웠다.

다만 커플끼리는 절대 보지 말 것!

가슴아픈일이기도 하지만.

이런일이 과연 없다고도 못하겠다.

씁쓸하면서도 웃긴 영화. "내 여자의 남자친구"


펌 / 무비스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하고 독특한 구성, 이거 그냥 야한 영화가 아니잖아?

제목과 포스터에서 풍겨오는 야시한 느낌...

신인배우와 신인감독...

이렇게만 보면 이 영화는 섹스를 소재로 삼은 그저 그런 상업영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우연한 기회로 참석한 시사회에서 직접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면

이 영화는 그냥 지나쳐버릴 그저 그런 야한 영화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처음엔 그냥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영화 초반, 이야기는 그냥 평범한 두 남녀의 사랑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고

결국은 터져버릴 듯 궁금한 결말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간다.


남녀간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의심과 거짓말을 담은채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은 유쾌한 풍자와 유머와 함께 눈 깜짝할새 지나가고 만다.


한마디로 남녀간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공감하게 하는 독특한 영화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는 한가지 팁!

영화 처음 프롤로그 부분에 나오는 인터뷰 장면을 유심히 보고 기억하시라~

영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툭 툭 튀어나오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정말 재미난다~


기승전결의 뻔한 스토리 구성과는 일찌감치 벽을 쌓아 놓은 이영화,

가히 한국영화의 새로운 발견이라 할 수 있다!

P.S. 아래는 기자 시사회 리뷰 기사를 보다가 공감되서 퍼왔어요~ 영화 보실 분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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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형 사랑게임, <내 여자의 남자친구> 첫 공개 (2007년 3월 7일 기자 시사회)


처음엔 그저그런 여우와 늑대의 이야기로 출발한다. 그러다가 여우에게 버젓히 남자가 있음이 드러나고, 늑대는 불쌍한 호구였음이 드러난다. 그러다가 늑대가 또다른 여자에겐 냉담하다는 것이 드러나면 "오호, 사랑의 먹이사슬인가?" 하며 흥미가 당겨진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 또다른 여자가 여우의 남자와 관계가 있고, 늑대의 찌질한 친구와도 관계가 있음이 드러나면 "으응, 구X동서 이야기구만"하다가, 늑대가 유부남이었음이 밝혀지고, 늑대의 아내와 찌질한 친구녀석과의 관계가 드러나면 "WE ARE THE WORLD!"를 외치게 된다.

그러니까 이 방대한 이야기의 전모는 "(사랑의) 먹이사슬이 아닌 먹이그물, 더 나아가 (사랑의) 생태계"를 그린 "내셔널지오그래픽"이었던 것이다.
세상 60억인구가 6명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람이라는 "6단계 분리이론", 혹은 "작은 세상 이론"이라는 것이 있다.
이쯤되면 노래<작은 세상>을 합창하고 싶어진다.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

(추신. 잔뜩 기대했던 <바람피기 좋은 날>의 보수적 성의식에 실망한 사람이라면, <내 여자의! 남자친구>의 발칙함으로 회포를 푸시기 바란다.)

- 황진미/영화평론가 (출처 : 씨네21)

2007/06/17 22:34 2007/06/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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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코엘료 원작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미쳤다는게 어떤건지 알려줄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을 모두 '미쳤다'고 말하는거야


자기 자신이 꿈꾸던 인생을 살고 싶잖아 다른 사람에게 강요당한게 아닌 인생을.
있잖아
병원 밖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것 같아?


응?

자신은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자신을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 주제에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



당신이 당신으로부터 떨어질 수 있다면 더 자유로워 질 수 있을텐데


가장 좋아하는 책은 바로 읽지 않고 챙겨 두고
나중에 읽을거라면서 다른 책들부터 읽어 가
하지만 나중에 깨달아보면 챙겨둘 수 있는 미래는 없는거야
그리고 그렇게 챙겨뒀던 책은 영원히 펼쳐지지 않아
2007/06/02 09:57 2007/06/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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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르망.

직원분 한분이 알려 준 영화.

일단 평가(?)를 하자면 딱 잘라 좋았다.

한때 아니 사랑하는 여자가 떠났다고 생각 한 주인공은.

자신의 삶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2년뒤 다시 돌아온 주인공은. 결혼예정인 연인을 두고있다..

그러다.. 보이지 않는 공중전화 박스에서 옛 연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사랑, 질투, 오해라는 복잡한 감정속에서 사랑은 행복이 아닌 아픔을 그려주는

짝사랑 하는 사람의 애달픔과 간절함을 보여준다.

좋은 영화 한편이었다.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도 했는대 그건 제목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이다

원작이 너무 좋아 살짝 평가가 안좋긴하지만.

라빠르망을 보지 않은 사람은 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2007/04/08 21:03 2007/04/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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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제목에서 처럼 쓸쓸하고 낭만이 느껴지는 계절인 가을..

몇년전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백화점 붕괴 사건으로 세상을 떠나게된다.

그리고, 그 후 연인을 잃은 슬픔으로 웃음많던 한 남자는 거칠고 무감각해진 남자로 변하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여자가 썻던 한 여행이 담긴 수첩을 받게된다.

함께했던 추억들이 담긴 수첩. 남자는 그 길을 떠나게 된다.....


낙엽이 쓸쓸하게만 느껴지는 가을이, 그 속에 과거의 고통을 실어보내니 치유의 계절이 되어간다.

사람에겐 누구나 아픈 상실의 기억이 있고 그것 때문에 오래 아파하기도

하지만 치유 된 후에 그 위에 새로운 길을 깔아 걸어나간다.


"나침반의 두 바늘이 서로 정반대를 바라보고 있어도, 그들은 결코 다른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시작할 때 마음은 황량했으나 끝은 숲으로 가득찼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2007/02/17 14:47 2007/02/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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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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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지루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팥 없는 단팥빵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그래도... 생각해보게 된다.

자연스러운 영화 한편이었다...

2007/02/11 01:25 2007/02/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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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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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꿈꾸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엘리자베스'와 오만하지만 곧은 성품을 지닌 ‘다아시'가 서로에 대한 오만과 편견에 빠져 사랑의 줄다리기를 벌이며 진실한 사랑으로 다가가는 싱그러운 러브스토리.


여자 주인공의 시점이라 재미있었다.


남자의 오만과 여자의 편견


Q1. 남자들은 모두 단순하고 멍청한 속물이다?
언니 ‘제인'과 댄스 파티에 간 ‘리지'.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그녀는 모든 남자들이 단순하고 멍청한 속물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남자들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하지만 이 댄스파티에서 잘생기고 매력적인 신사 ‘다아시'에게 첫눈에 매력을 느끼는데…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1
사랑은 자신도 모르게 찾아온다. 이 사랑을 방해하는 방어막을 미리 칠 필요는 전혀 없다.
마음을 열고 모든 남자에 대한 가능성 100% 열어놓자!

Q2.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
파티에서 ‘리지'의 언니 ‘제인'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빙리'는 ‘리지'도 꽤 예쁘다고 칭찬한다. 하지만 ‘다아시'는 봐줄만 하지만 반할 만큼은 아니라며 냉정한 말을 내뱉는다. 겉으로 보기엔 오만하기 짝이 없는 ‘다아시'. ‘리지'를 보고 첫눈에 강하게 끌리지만 친구에게도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데…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2
모든 여자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것은 금물. 얼굴을 예쁘지만 마음은 그리 예쁘지 않은 여자한테 한 번 당해본 남자라면 다 안다. 남자들은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사정없이 끌리는 자신의 반쪽이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길!

Q3. 무뚝뚝하고 붙임성 없는 남자는 매력없다?
댄스 파티에서 간 ‘리지'. 경쾌하고 즐거운 춤을 즐기는 ‘리지'는 ‘다아시'에게 용기를 내어 춤 신청을 한다. 하지만 그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춤은 질색이라고 말하며 정중하지만 냉정하게 거절하고 만다. 하는 말 마다 정나미가 뚝뚝 떨어지는 오만한 ‘다아시'에게 ‘리지'는 자존심이 상하고 그를 평생 미워하기로 결심하는데…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3
여자와 남자는 근본적으로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 그가 아무리 불친철하고 무뚝뚝하고 심지어 오만해 보여도 관리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키지는 말자. 남자들의 속마음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 다를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툰 남자들에게 항상 기회를 두 번 주는 것을 잊지 말자.

Q4. 결혼할 여자는 좋은 집안 출신이어야 한다?
‘다아시'는 자신의 친구 ‘빙리'가 ‘리지'의 언니 ‘제인'과 사랑에 빠지자, 그녀가 좋은 집안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 결혼을 반대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리지'는 이 사실에 충격을 받고 편견에 가득찬 ‘다아시'에게 크게 실망한다. 뜻밖에도 ‘다아시'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이 때문에 그녀는 ‘다아시'의 청혼을 보기 좋게 거절한다.

♡ <오만과 편견>의 연애지침서 #4
결혼할 때 집안을 따지는 것은 <오만과 편견> 영화 속 배경인 19세기 영국이나 지금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 요즘에도 결혼에 있어서는 집안을 따지는 기성세대의 세태와 어쩜 그리 똑같은지… 하지만, 행복한 결혼은 언제나 사랑으로 완성되는 것. 진정하게 사랑한다면 집안이나 배경은 중요하지 않다.

‘운명은 사랑을 따라 변합니다' 라는 포스터의 카피처럼, 자신이 미처 깨닫기 전에 빠져들고 마는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을 재치있고 생동감있게 그려낸 수작

2007/02/11 01:21 2007/02/1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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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




난 내 다른 반쪽을 만나야해..

두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이 정말

가능한 것일까?“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 영화를 보지 않고서는 이 영화를

논해서는 안된다.


'자유에는 희생이 따르는 법'

엿이나 먹으라그래

난 가끔 불가능을 꿈꾼다

난 황색인대 내가 보라색이였으면,

적어도 파란색이나 빨간색이였으면 하고...

2007/02/11 01:20 2007/02/1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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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a7 2007/02/11 01:24

    가발과 성난 1인치.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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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자연스러운 영화.

로멘스의 공통점 남자는 역시 느리다.


"스르로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 뭔가 깨닫는게 생기는 법"

2007/02/11 01:18 2007/02/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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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이야기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같은 드라마(3부작)

『 만약 네 옆에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있는 힘껏 그 사람을 사랑해 주려므나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길 바래

    괴로울 때, 외로울 때, 분할 때

    너에게 속삭여줄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기 때문이란다 』



『복서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반드시 있어

   당신만이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사람도 반드시 있어』
2007/02/11 01:17 2007/02/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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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놓치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인연은

 늘 곁에 있다는 것을...”

 가슴에 남는 건 추억뿐,

 곁에 있는 게  진짜 사랑이다.

2007/02/11 01:16 2007/02/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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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Only...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시간이
 
단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2007/02/11 01:15 2007/02/1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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